◀ANC▶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
올해 대입 정시모집에서
부산지역 주요 대학들의 전형 요강이
확정됐습니다.
수험생 숫자가 줄어든 가운데서도
전체 모집규모가 지난해보다 축소되면서
경쟁률은 다소 높아질 전망입니다.
남휘력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대학교육협의회가 확정한
부산지역 15개 4년제 대학의
올해 정시모집 신입생 선발인원은
가,나,다 3차례 전형에 걸쳐
모두 만9천여명입니다.
2만4천명을 뽑았던 지난해보다
5천명 가량 규모가 축소됐습니다.
산술적인 평균 경쟁률은 1.5대 1이지만
복수지원을 감안하면 4.3대 1까지 올라가
지난해보다 약간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차상로 평가실장INT▶
"정원 축소,수시 넘어와 경쟁률 상승"
(CG)부산대와 부산교대,동아대 의예과와
동의대 한의예과 등 7개 대학이나 학과들은
언어와 수리,외국어 등 3개 영역에
탐구영역을 합산한 수능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합니다.
하지만 경성대 약학과 등 일부 인기과를 포함해
12개 대학이 3개 영역만으로 선발하고
2개 영역만 보는 대학도 한 곳이 있습니다.
지원 계열과 학과에 따라 영역별 가산점이나
가중치가 부여되는 곳이 많아
당락에 큰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 원서접수에서
부산대 등 8개 대학은 인터넷을 통해서만
원서를 받고,동의대 등 7개 대학은 창구접수를
병행할 예정입니다. MBC NEWS<<<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