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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희비 엇갈려

입력 2005-12-01 00:00:00 조회수 40

◀ANC▶
후보지 선정을 앞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지역들은 선정결과에 희비가 교차했습니다.

우정지구가 위치한 중구는 곧바로 축제
분위기였지만, 끝까지 경합을 벌였던 역세권은 침울한 표정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혁신도시가 우정지구에 건설된다는 소식을
접한 뒤 중구는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후보지 선정 결과가 발표되자, 공무원들은
함성을 지르고 만세를 부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중구는 공공기관 근로자와 가족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법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조용수 중구청장

유력한 후보지 가운데 하나였던 울주군
삼남면 역세권은 허탈한 표정을 드러냈습니다.

발표현장을 지켰던 역세권 유치추진위원회는 곧바로 침울한 표정으로 자리를 떠났습니다.

◀SYN▶변양섭 울주군의원

박맹우 울산시장과 끝까지 갈등을 빚었던
열린우리당 강길부 의원측은 우정지구 확정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S\/U▶혁신도시 역세권 유치를 주장하던 각종 주민단체는 일단 섭섭하다고 밝히고, 공식적인 입장표명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전 공공기관 노조들은 우정지구
선정에 대해 울산시의 조작이었다며 이전
기관들과 연대해 공식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명록이

선정위원들은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졌다며, 결과에 수긍해 줄 것을 당부했지만 탈락지역의 반발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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