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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을 밀반입하려는 사람들
정말 대담해지고 있습니다.
2KG이 넘는 많은 양의 필로폰을
몰래 들여 오면서 여행가방 안에
그대로 넣고 공항검색대를 통과하려 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검찰이 압수한 필로폰입니다.
순도 90퍼센트 이상의 필로폰으로
무게가 2,230그램, 시가로 73억원에 이릅니다.
(스탠드업)
이번에 검찰에 압수된 이 정도 필로폰은
7만 4천명이 동시에 투약할수 있는 양입니다.
올해들어 압수된 마약 가운데 최대
규모입니다.
밀반입 수법도 대담했습니다.
검찰에 구속된 최씨는 중국 여행객을
가장해 필로폰을 여행가방 안쪽에 숨겼습니다.
너무나 허술한 방법을 선택해서인지
오히려
공항검색대에서 별 의심을 받지 않았습니다.
◀INT▶ 김희경 검사 \/\/ 울산지검 특수부
"공항 검색대에서 마약인줄 확인하기 어려워"
같은 혐의의 전과사실이 있었다는 사실이
조회되지 않았더라면
최씨는 유유히 공항을 빠져나올 뻔 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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