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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파업집회, 영향력은 크게 떨어져

옥민석 기자 입력 2005-12-01 00:00:00 조회수 181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오늘(12\/1)
오후 2시 울산역 광장에서 비정규직 권리보장 입법쟁취를 위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집회에는 금속노조 산하 12개 사업장을 비롯해 전공노 울산본부, 전교조 울산지부 등 5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들은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을 해소하고
노동3권 보장을 위해 투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선언했으며 내일(12\/2) 오후 2시 울산시청
앞에서 집회를 다시 열기로 했습니다.

한편, 울산지역에서는 금속노조 산하
세종공업, 한일이화 등 12개 사업장, 2천여명이 오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부분파업을
벌였으며, 다른 사업장들은 노조 간부들만
파업에 동참해 실제 파업 효과는 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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