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검 특수부 장동철 검사는 오늘(12\/1) 관급공사 수주를 도와주겠다며 교재비 명목으로 거액을 받아 챙긴 혐의 모건설 대표 45살
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2002년 5월 당시 양산시장이었던 안모 시장과의 친분을 내세우며 “양산시가 발주하는 자원화 회수시설공사 등 관급공사를 수주받도록 해주겠다”며
이모씨로부터 총 5차례에 걸쳐 5억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특히, 검찰은 이 돈이 당시 시장의 선거
자금과 공무원들에게 뇌물로 전달됐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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