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1) 새벽 5시50분쯤 남구 두왕동
남부순환도로 양지공원 부근에서 38살 천모씨가
몰던 24톤 덤프트럭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 트럭에 실려있던 모래가 도로에
쏟아져 뒤따르던 승용차들이 미끄러지는 등
출근길 교통이 4시간 가량 마비됐습니다.
다행히 사고 차량은 가로수에 걸려 바로 앞
십여미터 낭떠러지에 떨어지지 않아 운전자
천씨는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사 천씨가 졸음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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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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