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노인 10명중 한명은 학대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춘해대학 사회복지과 서화정 교수는
오늘(12\/1) 열린 울산시 노인학대의 현황과
과제 세미나에서, 201명에 대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4%에 해당하는
21명이 학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학대하는 주체는 아들이 38.2%, 며느리가
28.6%로 높은 반면 딸과 사위는 각각 4.7%와
9.5%에 머물렀습니다.
한편 한달 용돈이 10만원 미만이라고
응답한 노인이 52.2%, 20만원 미만이라고
응답한 노인은 24.2%에 이르러 노인들의
생활수준이 상당히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hongs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