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서 가을철 대표적 전염병인
쓰쓰가무시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11월말 현재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최종 판명된 울산지역의 쓰쓰가무시 환자는 16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4명보다 25%가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지역 보건소에 신고돼 현재 질병관리
본부에 최종검사를 의뢰해 놓은 환자가
55명이나 더 있어 이들이 모두 쓰쓰가무시
환자로 확인될 경우 증가율은 60% 이상될
전망입니다.
쓰쓰가무시 환자가 크게 증가한 것은
주 5일제가 시행되면서 웰빙바람이 불어
주말에 골프나 등산, 주말농장 등을 통한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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