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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31 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분위기가 조기 과열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입후보 예정자들이 선관위로부터 최근
무더기로 적발돼 경고조치를 받았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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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 유급제와 기초의원 중선거구제,
내후년 대선 등 다양한 이슈가 등장하면서
내년 5.31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6개월 남은 내년 선거를
의식한 탓인지 치적을 과다하게 알리는 등
각종 위반사항도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박맹우 시장과 관련해 올해
매월 발간배포되는 시정소식지에 사진과
활동상황,사업추진계획과 실적을 과다하게
게재했다가 담당 간부가 선관위로부터
경고조치를 받았습니다.
단체장 사진과 활동상황은 시정소식지에
분기별로만 실을 수 있습니다.
중구청 담당간부도 조용수청장과 관련해
구정소식지를 통해 역시 과도하게 홍보해
경고조치됐습니다.
◀INT▶최병호 홍보과장 울산선관위
"12월2일부터는 단체장 민간행사 참석 못해"
동구 이갑용청장과 정천석씨,북구 이상범
청장과 김수헌씨,시의원 윤종오씨도 인사장
배포나 사무실 선전,과도한 전자우편 발송
등으로 경고나 주의조치를 받았습니다.
한편 선거일 120일전인 내년 1월31일부터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열린 우리당은 송철호 국민고충처리
위원장,이두철 상의회장,한나라당은 현 박맹우시장,이채익 남구청장,민주노동당은 김창현
전 사무총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선거분위기가 조기 과열될 우려가
크다고 보고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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