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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건 우승뿐

서하경 기자 입력 2005-11-30 00:00:00 조회수 138

◀ANC▶
울산 현대가 챔피언 등극을 앞두고
오늘(11\/30)부터 막판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만년 2위의 꼬리표를 떼고 올해는 우승컵을
안겠다는 선수들의 각오가 남달랐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9년만에 정상 등극에 도전하는 울산현대.

새찬 바람을 맞으며 새로운 전력과 전술을
다지며 막판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번번이 우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기에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의지가 남다릅니다.

챔피언 결정 1차전에서의 5대1의 승리를
이끈 저력으로 밀어부친다는 각옵니다.

◀INT▶김정남 감독

후기리그를 거치면서 탄탄해진
최성국과 마차도 이천수 3인방의
활약이 무엇보다 승부의 관건입니다.

정규리그 13골로 득점왕을 이미 따놓은
마차도.

여기에 챔피언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천수는 MVP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INT▶이천수

다음달 4일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4점차로 패하지 않는한
챔피언 등극을 앞둔 울산현대.

◀S\/U▶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투지속에 9년만의 우승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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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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