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오늘(11\/30)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내일(12\/1) 예정대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울산본부는 세종공업과 한일이화 등 금속노조 울산지부 소속 12개 사업장과
화섬연맹 일부 사업장 등 20여개 사업장이
내일(12\/1) 오전 8시부터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내일 오후 2시에는 울산역에서
천여명이 참가하는 총파업 출정식이 열리며
모레(12\/2)는 시청 앞에서 집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번 총파업은 현대자동차가
노조위원장 선거 때문에 찬반투표를 실시하지 못하는 등 대기업 노조의 참여가 불투명해
파업 동참율이 예년에 비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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