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울산지방경찰청에 구속된 서민주택
전세자금 50억 대출 사기단의 사기 대출액이
100억원대로 늘어났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 사이버 수사대는 오늘(11\/30) 가짜 서류로 근로자 전세자금을 대출받은
혐의로 지난달 모 대부업체 대표 김모씨 등
4명을 구속한데 이어 대부업체 대표 박모씨
등 2명을 추가로 구속하고 171명을 지명
수배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과 공모한 대출의뢰인
천14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2003년부터
인터넷을 통해 대부광고를 한 뒤 신용불량자 등 대출을 받을 조건이 안되는 사람들에게
유령회사를 통해 가짜 재직증명서와 임대차
계약서 등을 만들어 준뒤 이 서류로
시중은행에서 400여차례에 걸쳐 105억원을 부정 대출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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