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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가 본격적인 겨울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이번주부터 일제히 송년 세일행사에 들어가고, 방학과 성탄절 특수를 노리고 있습니다.
이만흥기잡니다.
◀VCR▶
겨울로 접어들면서 눈에 띄게 바빠진 곳은
스키용품과 방한복 매장입니다.
겨울 레포츠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부산의 경우 스키용품 매출이 1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백화점INT▶
"스노보드 인기..."
아침 체감기온이 3.2도까지 떨어지자,
의류 매장은 뒤늦게 겨울옷을 장만하려는
고객들로 붐볐습니다.
백화점들은 여성용 부츠와 남성 코트등
겨울 상품들을 내놓고 이번주부터 일제히
송년 세일 행사에 들어갑니다.
할인폭은 10%-20%가 주종을 이루지만
일부 기획상품 매장은 정상가의 30% 이상으로
할인폭을 늘렸습니다.
S\/U)할인점도 크리스마스 용품 매장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판촉전에 들어갔습니다.
매장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선물류등
관련 상품들을 전면에 내놓고
균일가 판매행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갖가지 모양의 크리스마스 카드들도
매장 한쪽을 차지했습니다.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과 학생들의 방학시즌을
겨냥한 다양한 행사들도 마련됐습니다.
◀할인점INT▶
"수험표만 제시하면.."
뚝 떨어진 수은주와는 반대로
유통업계의 겨울 상품 매출은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MBC NEWS 이만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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