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연고를 둔 축구와 농구단이
창단이후 최고의 성적을 올리는 등 신바람
행진을 계속해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K리그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인천을
5대 1로 대파한 울산현대는 오늘(11\/29)까지
휴식을 한 뒤, 내일부터 서부구장에 집결해
다음달 4일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울산현대 김정남 감독은 2차전에서
4골 차 이상으로 지지 않으면 우승이
확정되지만 아직까지 안심할 수 없는 상황
이라며, 선수들의 정신력 해이를 경계했습니다.
한편 최근 4연승으로 연일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프로 농구 울산모비스도 선두 질주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내일(11\/30) 숙적 LG를 상대로 전구단 상대 승리에 도전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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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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