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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새로운 교통수단이 될 경전철이
설계에 들어갔습니다.
2012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
교통수단이 도입되면 대중교통 체계에 일대
변화가 예상됩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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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이 깔릴 구간은 북구 효문역에서
울주군 굴화지구까지 15.6Km입니다.
(c.g)2천2년부터 시작한 타당성 조사를 통해
교통량이 가장 많고, 차량 분산 효과가 가장
큰 지역을 관통할 예정입니다.
21개의 정거장이 마련돼 교통량을
분산합니다.
대중교통의 중심축인 버스의 단점을
보완하고, 부도심을 생활권역별로 연결하기
위해 경전철 도입이 필요합니다.
◀SYN▶유재남 상무\/설계업체
일부 지역에서는 역세권 개발계획과 버스
환승체제 등 경전철 도입과 연계한 대책도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S\/U▶심각한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지역에는 경전철이 지하로 지나는 등 교차로의 입체화가 추진됩니다.
총사업비 4천315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이고, 향후 운용과정에서 적자가 발생할
수도 있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SYN▶참여연대
경전철 형식은 미국 LA와 보스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운영하고 있는 노면전차가 가장
유리한 것으로 평가됐으며, 이를 중심으로 오는 2천7년 1월까지 설계작업이 완료됩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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