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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와 APEC정상회의까지 치르면서
올해 부산의 호텔업계는 그야말로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연말연시 특수를 앞두고
호텔들이 또다시 한껏 들떠 있습니다.
조영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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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었음을
가장 먼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곳.
바로 내년도 달력을 찍어내는 인쇄솝니다.
서민들의 체감경기를 나타낸다는 달력 주문은
예년만 같지 못해 걱정입니다.
그러나 연말을 준비하는 부산의 호텔들은
마냥 신이 났습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불황의 그늘에서
눈살 찌뿌렸지만
10회째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와
APEC 특수까지 겹치면서
최고의 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연말연시.
[S\/U]호텔업계는 올해 마지막 대목인
연말연시 특수에 대한 기대로
한껏 들떠 있습니다.
연말 주요 날짜의 예매는 오래전에 완료됐고,
나머지 기간의 예매율도 이미 60% 선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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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율 높아"
해상 호텔로 불리며 1박 2일간
부산 연안을 운항하는 선박 크루즈 상품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INT▶
"예매완료"
서민들의 체감경기는
아직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지 않고 있지만
큰 국제 행사들이 치러지고
시민들의 여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호텔업계는 최고의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영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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