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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운노조원 상용화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울산항운노조도 오늘(11\/28) 오전동안
부분파업을 벌였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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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울산항 일반부두.
수출용 플라스틱 원료 수천톤이 선적되지 못하고 부두에 그냥 쌓여 있습니다.
하역회사 직원 몇몇이 급한 물량을 처리해
보려 하지만 울산항의 하역 중장비는 모두
멈춰섰습니다.
울산항운노조원들도 오늘 오전 4시간동안
정부의 일방적인 항운노조원 상용화 특별법
제정에 반대하는 경고 파업을 벌였습니다.
◀INT▶ 울산항운노조위원장
울산항운노조는 오늘 투표에서 노조원 951명 가운데 936명이 찬성해 98.4%가 파업에 찬성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S\/U▶ 총파업 찬반의견을 묻는 투표가
실시되는 동안 울산항의 모든 하역작업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모레 열리는 전국 대표자 회의에선 전국 투표결과를 토대로 파업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이번 파업에 중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지방해양청은 전례가 없는 파업인 만큼
파업에 따른 손실을 파악하는 한편, 장기
파업에 대비해 대체 인력 확보에 들어갔습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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