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정지선과 안전띠 같은 기초질서 위반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최근 보름동안 경찰 단속에 적발된 건수가
올해 전체 단속된 건수의 35%를 넘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신호가 바뀔 때마나 계속해서 차량들이
정지선을 넘습니다.
한때 90%가 넘었던 정지선 준수율이 뚝
떨어졌습니다.
안전띠를 매지 않는 운전자도 많습니다.
◀INT▶ 운전자
(미안합니다...)
노란불에도 무작정 내달렸던 이 운전자는
신호위반으로 걸렸습니다.
◀INT▶ 운전자
(급해서,,,)
지난 보름동안 이처럼 기초질서를 지키지
않아 cg) 경찰에 단속된 운전자는 모두
4천 70여명.
올해 전체 단속 건수 만 3천 6백여건의 35%에 이릅니다. (cg)
최근 두달동안 전국체전과 APEC에 경찰력이 집중되는 사이 단속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시민들의 교통의식도 그만큼 느슨해졌기
때문입니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두달사이 CG) 교통사망
사고자가 24명으로 올 한해 사망자 95명의
4분의 1이 이 기간동안 발생했습니다. (CG OUT)
◀INT▶ 강길중 경사 \/\/ 울산중부서 교통지도계
경찰은 앞으로 단속을 강화해 기초 질서도
잡고 교통사고도 줄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경찰의 단속에 앞서 기초질서를 지키는
시민의식이 아쉬운 때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