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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안 철저 심사 촉구

입력 2005-11-28 00:00:00 조회수 0

◀ANC▶
내일(11\/29)부터 시의회에서가 울산시가
제출한 내년 예산안 1조 4천억원에 대한
본격 심의에 들어갑니다.

울산참여 연대는 오늘(11\/28)
울산시가 예산 편성을 치밀하게 하지 않았다며 시의회의 철저한 심사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기잡니다.
◀END▶

◀VCR▶
내년도 울산시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울산참여연대가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울산 참여연대는 현 시장 임기 종료시 지방채 잔액이 원금기준으로 6천억원에 이르게 돼
취임전과 비교해 천억원 증가하게 된다며
차기 시장에게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내년부터 기본설계에 들어가는
경전철 사업의 경우 4천억원이라는 막대한
사업비가 투입되지만 타도시 지하철 사례를
볼 때 수익을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INT▶홍근명 공동대표 울산 참여연대

관급공사 설계변경을 통한 공사비 증액도
고질적인 병폐라고 지적했습니다.

참여연대는 20개 주요 사업의 경우 설계
변경을 통해 864억원이 증액됐다며 이는 당초
설계비를 통과시킨 시의회 심의기능을
무력화시키는 의도라고 주장했습니다.

참여연대는 또 울산시가 긴축 예산을
편성했다고 하면서 업무추진비를 삭감하지 않고 동결하거나 오히려 소폭 증가시킨 것도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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