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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뉴스를 직접 제작하여 방송하는
울산MBC 시청자 시대.
시민들의 세금으로 구입한 산불 진화용
등짐 펌프가 공원 구석진 곳에 버려진 현장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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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화봉동 화봉네거리 인근 주택가
소공원입니다.
공원 한켠에 자리잡은 화장실 뒤로
가봤습니다.
산불이 났을 때 진화 요원들이 사용하는
등짐 펌프가 수북히 쌓여져 있습니다.
다시 사용하기 위해 쌓아둔 것인지 아니면
몰래 버린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호스가 잘려 나가고 작동이 되지 않는 고장난 펌프도 있지만 사용이 가능한 멀쩡한 펌프도
상당수에 이르고 있습니다.
버려진 것이면 예산 낭비이고, 보관을 위해
쌓아둔 것이라면 관리 부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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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국민의 형세로 구입된 소방 장비가 어느 공원 한켠 쓰레기 더미에 버려져 있습니다.
예산 낭비도 문제지만 버려진 등짐 펌프로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공원도 쓰레기장이 돼
흉물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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