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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입시전략 혼선

이상욱 기자 입력 2005-11-27 00:00:00 조회수 193

◀ANC▶
2천 6학년도 수능 가채점 결과 지난해보다
평균 10점 가량 점수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일선 고등학교와 학원가는 예상점수를
토대로 입시전략 마련에 부심하고 있지만
지원대학 선택에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전반적으로 어렵다는 평가가 내려진
2천 6학년도 수능이 끝났지만, 수험생들은
아직 불안안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채점 결과 예상보다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고 지원대학 결정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INT▶김동빈(재수생)

일선 학교와 입시학원들은 지난해보다
평균 10점 정도 점수가 떨어질 것으로
분석하고, 수험생들이 예상점수를 토대로
섣부른 판단을 하지 말 것을 충고합니다.

자신의 점수가 낮더라도 어려운 문제를
남들보다 하나 더 풀었을 때 표준점수가 예상
보다 높게 나올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따라 다음달 19일 성적이 통보될 때가지 차분하게 진학 희망대학 선택과 전형요강에
맞는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특히 S\/U)입시 전문가들은 수능 가채점 결과
자신의 모의 수능성적보다 잘 나오지 않은
수험생은 각 대학의 수시 2학기 모집을 적극
활용하라고 권고합니다.

◀INT▶정창웅 강사(한샘학원)

이와함께 중.상위권 대학의 경우 수능
실질 반영율이 낮고 논술.구술이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여, 희망 대학의 기출문제를
활용한 논술 준비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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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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