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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는게 사는게 아닐 정도로 택시기사들 정말 어렵습니다.
급기야 일부 콜택시들이 요금을 깍아주면서 개인택시 기사들과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END▶
손님을 태우려고 길게 늘어선 택시들.
좀체 줄어들지 않습니다.
하염없이 기다려 보지만 손님은 가뭄에
콩나듯 1시간을 넘게 기다리기 일쑤입니다.
◀SYN▶ 택시 기사:
(업종을 바꿀려고,, 25분 기다려 여기까지,,)
s\/u)
택시승강장은 이처럼 텅비었지만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는 하염없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이와같이 불황이 계속되면서 일부 콜택시
업체들이 요금을 깎아주기 시작했습니다.
시내에서 북구나 동구로 들어갈때나 나올
때 콜택시를 부르면 천원을 깍아줍니다.
일부 택시는 삼산에서 울주군으로 들어갈때 미터기에 찍힌 요금대신 얼마가 나오든 만원, 이만원 하는 식으로 할인된 요금을 받기도
합니다.
◀INT▶ 택시기사
(만원이 조금 넘는데,, 만원만 받는다)
콜택시업체들의 할인공세에 개인택시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루 사납금도 채우기 힘든 상황에서
요금까지 깎아주면 어떻게 살아가느냐는
것입니다.
◀INT▶ 택시기사
(불공정거래,, 깍아주면 뭘 먹고 사나)
일하면 일할수록 빚만 늘어간다는 택시
기사들.
제살깎기 경쟁을 벌여야할만큼 벼랑끝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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