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뒤
입시학원과 일선 고등학교의 가채점 결과,
울산도 지난해를 기준으로 인문.자연 모두
10점 정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학입시 전문기관인 울산 한샘학원이
울산과 부산.경남지역의 수험생 2만 5천여명의
자기 채점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체 수험생의
평균점수가 원점수 기준으로 작년 수능보다
10정도 하락했습니다.
특히 어렵게 출제된 사회탐구의 경우는
지난해 82점에서 68점으로, 과학탐구는
76점에서 66점으로 각각 14점과 10점
떨어졌고, 수리 가형도 55점에서 52점,외국어
영역은 63점에서 59점으로 하락했습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자신이 가채점한 예상 수능
성적보다 학생부 성적이 좋으면 남은 2학기
수시모집에 적극 지원하되, 수능성적이 더 좋을
것으로 예상되면 정시모집 대학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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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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