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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미지근-네트

옥민석 기자 입력 2005-11-25 00:00:00 조회수 178

◀ANC▶
노동계에 악재가 겹치고 있습니다.

노동계의 정치기반이던 동구와 북구 구청장의 직무정지에 이어 다음달 1일로 예정된
총파업마저 투표율 저조로 파업의 영향력이
어느 때보다 약화될 전망입니다.

옥민석기잡니다.
◀VCR▶
◀END▶
다음달 1일로 예정된 노동계의 총파업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권리보장을 위해 지난 1일부터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하고 있지만 cg)투표 참여율이 20%에 머물렀습니다.

지난해 76%에 비교하면 4분의 1 수준입니다.
(cg out)

특히 민주노총 최대 사업장인 현대자동차
노조가 노조위원장 투표일과 겹치면서 파업
찬반투표조차 실시하지 못했습니다.

미포조선도 파업 찬반투표에 참여하지 않는 등 파업 분위기가 좀처럼 뜨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총파업이 비정규직 문제를 내걸고 있어 조합원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정규직
노동자들 사이에 관심이 저조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노총은 파업이 가결될 것으로
보고 다음달 1일로 예정된 총파업은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cg)
이미 비정규직이 전체 노동자의 절반을
넘어서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사회의 양극화
문제는 반드시 넘어야할 과제라는
이유에섭니다.

◀INT▶ 이동익 사무국장 민주노총 울산본부

이번 총파업은 대공장 노조가 빠진 상태에서 맥빠진 파업이 될 것이라는 것이 노동계
안팎의 일반적 전망입니다.

s\/u)
이번 파업찬반투표 결과는 내일 오전쯤 나올 예정입니다. 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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