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검 특수부 장동철 검사는 오늘(11\/25) 아파트 공사부지를 싸게 받는 조건으로 고원준 전 상공회의소 회장에게 11억 5천만원을 건넨 혐의로 42살 조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2003년 8월
고 전회장에게 접근해 남구 모 아파트 부지
대금을 시세보다 싸게 책정해 시행권을 달라고 청탁하고 5억원을 건네는 등 11억 5천만원을
건넨 혐의입니다.
검찰은 조씨가 이 과정에서 공무원에게도
로비를 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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