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체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학교체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 초등학교 체조부가
해체될 처지에 놓여 있어 학부모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청량초등학교 체조부에 따르면 이 학교 교장이 한해 500만원이 소요되는 운영비 마련이
어렵다는 이유로 올 연말 체조부를 해체하려는 절차를 밟고 있어 학부모들과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학부모와 체육인들은 올해 전국체전에서
금 2,은 3을 따는 것을 비롯해 지난 2천
3년부터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팀을
해체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관할 강남교육청은 학교장을 설득해
체조부를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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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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