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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충격,, 고심 (2)

옥민석 기자 입력 2005-11-24 00:00:00 조회수 193

◀ANC▶
민주노동당 출신의 동구와 북구청장이 모두 실형을 선고받고 직무가 정지되면서
민주노동당의 정치기반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VCR▶
◀END▶
민주노동당이 정치기반을 다져온 울산에서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조승수 전의원의 당선무효에 이어
재선거에서도 패배하면서 충격에 휩싸였던
민주노동당은 이번 판결로 큰 타격을
받게됐습니다.

특히 북구와 동구는 노조의 정치 참여가
허용된 지난 98년 이후, 구청장과 국회의원을 잇따라 배출하면서 노동계 정치 세력화의
텃밭이었습니다.

노동계가 이번 판결에 주목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INT▶ 정진석 민노당 비상대책위원장

공직사회도 술렁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징계를 받지 않았던 동구와 북구청
공무원 525명에 대한 징계가 조만간 열릴
예정이어서 징계를 놓고 또 한번 마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파업 참가자와 불참자, 중징계자와
경징계자, 울산시와 기초단체, 각 기초단체
사이에 갈등과 분열로 심각한 후유증마저 우려됩니다.

파업공무원에 대한 동구와 북구청장의
소신에 대한 이번 판결이 노동계의 결속력과
7개월 앞으로 다가온 내년 지자체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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