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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이 IMF 이후 8년만에 울산에 지점을 신설해 울산지역을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영업망 확대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을 텃밭으로 여겨온 경남은행이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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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이 울산호계지점 개점을 신호탄으로, 울산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올해안에 울산본부를 발족하고 무거와 언양 등 부도심에 지점을 신설하는 등 현재 3개에
불과한 영업점을 오는 2008년까지 15개로
늘릴 계획입니다.
◀INT▶심훈 부산은행장
"동남광역경제권으로 영업권 확대,
울산 필수"
지역 밀착 경영을 위해 올해 신입행원 46명 가운데 8명을 울산출신으로 채용했고 울산사랑 봉사활동도 시작했습니다.
여신 점유율을 10%로 높인다는 목표입니다.
울산에서 점포 30개로 점포수 1위, 여수신
점유율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경남은행은
지난 8월 울산본부와 심사부를 신설하는 등
대책마련에 부심합니다.
또 외환위기 이후 철수했던 부산 기장 지점을 신설하는 등 부산지역 점포수를 늘릴
예정이어서 두 은행이 서로의 안방에서
치열한 시장쟁탈전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두 지방은행이 경쟁체계에 돌입함에 따라
고객 서비스가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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