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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법과 현실사이

서하경 기자 입력 2005-11-23 00:00:00 조회수 101

◀ANC▶
오늘(11\/23) 오후 남구 신정동 신정시장
노점상을 철거 하는 과정에서 구청직원들과
상인들간에 심한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할머니들이 트럭을 붙잡은 채 도로
한가운데를 막아섰습니다.

말리는 구청직원과 노점상들사이에
밀고당기가 벌어집니다.

트럭에는 방금 팔다만 배추에서부터 쌀까지
노점상들의 좌판 물건들이 실려있습니다.

오늘(11\/23) 오후 신정시장 노점 100여군데를
철거하며 나온 것입니다.

◀S\/U▶노점상 철거과정에서 상인들과 구청직원들이 심하게 몸싸움을 벌어지면서, 시청 인근 도로가 마비됐습니다.

신정시장 아케이드 설치후 아케이드에
들어서기를 거부하는 상인들과 구청사이에
빚어진 마찰입니다.

◀INT▶남구청

하루 만원 벌기도 빠듯한 상인들에게
아케이드에 들어서기 위해 내야하는 자릿세는 감당하기 힘든 돈입니다.

◀INT▶상인

단속에 나선 구청도
법과 현실사이에서 난감하기는 마찬가집니다.

어지럽혀지는 도로에다 상가 주인들의 노점상
신고를 고려하자니, 하루하루 생계가 막막한
노점상들이 걸립니다.

결국 해결책이 마련되지 않는한
구청과 노점상과의 끊임없는
마찰과 충돌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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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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