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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번영과 시민 화합을 기원하는
울산대종이 울산대공원안에 세워졌습니다.
종소리가 에밀레종에 버금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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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eff>종소리
울산대종의 준공을 알리는 33차례의
타종이 있었습니다.
21톤이나 되는 육중한 종에서, 웅장하면서
깊이 있는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서울대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는
기본주파수 68Hz에 울림주기는 5초로
성덕대왕 신종에 버금간다고 평가했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시민화합과 울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종에는 울산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처용과 반구대 암각화, 시화인 배꽃, 시목인 은행잎
등이 새겨져 있습니다.
울산대종은 종각까지 모두 11억원이 들었고
공원을 조성중인 SK가 전액 지원했습니다.
◀INT▶지성태\/SK 부사장
"시민 사랑에 보답"
종소리에 끌려 울산대종앞에 이른 시민들은 합장하거나 종을 쓰다듬으며 감격했습니다.
◀INT▶황경연\/남구 옥동
"가까이서 종소리 들을 수 있어 감동"
앞으로 울산대종은 울산의 중요 행사를
알리는 상징이 될 전망입니다.
울산대종의 종소리는 올해의 마지막날인 12월 31일 밤에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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