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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끔 소방예산

서하경 기자 입력 2005-11-22 00:00:00 조회수 128

◀ANC▶
울산시소방본부의 소방장비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지만, 소방예산이
부족하다는게 이유입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지난달 10일 7층 병원건물에서 발생한 화재.

고가사다리차가 부족해,시민들이 옆건물로
아슬아슬하게 대피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화학공장이 밀집해 있는 온산공단에도
대형 화재에 대비한 화학 소방차가
부족합니다.

빠듯한 소방예산에, 1대에 10억원이 넘는
화학 소방차차를 산다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할
일입니다.


C.G)소방차의 경우 법정 기준 미달 현황을
보면 남부소방서가 10대, 동부소방서가 7대,
온산소방서는 무려 13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예산이 확보되더라도, 새로운 장비를
구입하기보다 10년 이상된 노후장비를 교체하기 바쁩니다.

◀INT▶손상면 예산장비담당\/울산소방본부
(결국 예산문제죠..우선순위에서 밀리니까)


응급 환자의 생명줄인 구급대 장비는
더욱 형편없습니다.

중추신경계를 보호하는 머리고정대부터
심전도 등기록장치에 의약품까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장비와 약품이 절대 부족한
실정입니다.

◀INT▶윤종오 시의원

생명과 연결된 문제마저도 발목을 잡는
쥐꼬리 소방예산.

◀S\/U▶우리의 소방 구급대가 선진국처럼
응급환자를 치료하는 능력을 갖추기까지는
아직 갈길이 멀게만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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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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