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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동해모래 첫 수입

홍상순 기자 입력 2005-11-21 00:00:00 조회수 128

◀ANC▶
북한 두만강 하류, 그러니까 동해에서 채취된 바닷모래가 처음 울산항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그동안에는 서해안 북한산 모래만
수입돼왔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북한 두만강 하류 나진항 근해에서 채취한
바닷모래 만3천톤을 싣은 모래운반선이
울산항에 들어왔습니다.

비앤비해운측이 지난 4월 북한 조선민족경제협력연합회와 이 일대 모래를 앞으로 20년간
30억세제곱미터를 수입하기로 계약을 맺은 후 이뤄진 첫 반입입니다.

지금까지 수입된 북한산 모래는 모두
서해안에서 채취한 것으로, 동해안산 모래가
수입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모래는 회사측이 모래값에서 제하기로
하고 북한에 판매한 모래 채취선과 예인선에
의해 채취됐습니다.

◀INT▶정세원 대표\/비앤비해운
"동해안쪽이 서해안보다 모래가 좋아
건설용에 적합하다"

현재 국내 건설용 모래의 연간 사용량은
1억3천만세제곱미터.

국내 조달은 30%에 불과해,
북한산 동해모래의 대량 수입으로
건설용 골재난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검역 등 통관 절차상의 문제로
하역이 6시간동안 지연됐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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