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달천 광산의 토양 복원이 차질을
빚어면서 초,중,고등학교의 개교 시기가
불투명하다는 보도와 관련해 현대산업개발이
내년 8월말까지 달천광산을 완전히 복원해 학교부지로 제공하겠다는 계획서를 울산시와
강북교육청에 제출했습니다.
현대산업개발은 300억원의 예산을 들여 내년 8월까지 중금속 오염원을 차단할 수 있는 특수공법으로 토양을 완전히 복원해 안전한 학교
부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행자부가 중금속에 오염된 토양
복원을 완벽히 끝내고 2년의 모니터링 기간을
거치도록 하고 있어 여전히 논란은
남아있습니다.
현대산업개발이 달천 광산 부지에 짓고 있는 아파트는 2천여세대로 2007년 12월에 입주
예정이며 초,중, 고등학교 개교시기는 2008년
3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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