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야 수질개선사업소에서 처리되지 않은
오수가 회야강 상류로 그대로 흘러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시는 오늘(11\/21) 하수를 정화하는 수질개선사업소에서 오폐수를 처리하지 않고
흘려보내고 있다는 보도에 따라, 현장을 확인한 결과 하수찌꺼기와 쓰레기가 섞인 물이 펌프장 지하 관을 따라 회야강 상류로 흘러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부 우수관과 하수처리관이 파손돼
처리되지 않은 오폐수가 우수관으로 흘러든
경우도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수질개선사업소를 위탁관리하는 업체는 도면에도 없는 배관이 있는 줄 몰랐다며 정확한 원인 파악에 나서겠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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