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동해안에서 채취된 바닷모래가
처음으로 오늘(11\/21) 오전 울산항을 통해
국내에 반입됐습니다.
국제복합운송업체인 비앤비해운은 오늘(11\/21)
북한 두만강 하류 나진항 근해의 바닷모래
만 3천톤을 울산항으로 운송해 하역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이 모래는 지난 8월말 당국의 승인을 받아
국내 모래 채취선과 예인선으로 채취한 것으로, 국내 건설업체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비앤비해운측은 북한 동해안산 모래가 본격
반입됨에 따라 국내 건설용 모래 부족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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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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