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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영정,함께 만든다!(진주)

입력 2005-11-21 00:00:00 조회수 195

◀ANC▶
이런 저런 논란을 빚었던
논개표준영정을
최근 진주시와 전북 장수군이
공동제작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만들어 지는 지, 강윤석 기자가
자세하게 알아봤습니다.

【 VCR 】
진주시와 장수군이 함께 만들게 될
논개표준영정은
일본화풍을 배제한 순수 전통기법으로
제작되는 데에 가장 큰 의미가 있습니다.

【 INT 】

기존 영정을
친일화가인 이은호화백이 그렸다는 논란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논개표준영정은 서있는 전신상에
얼굴모습은 20살 전후의 여인상으로
그려집니다.

복식과 머리모양,장신구 등은
전문가들의 철저한 고증을 거치게 됩니다.

진주시와 장수군은 내년 상반기 안으로
응모와 심사.작가선정 작업을 마무리짓고
본격 제작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S\/U)
논개표준영정은
같은 그림 2개로 만들어 집니다.
문화관광부의 심의를 거친 뒤
하나는 진주에서 하나는 장수에서
각각 관리하게 됩니다.

논개표준영정의 제작은
지난 5월 시민단체의
진주성 의기사 논개영정 폐출 이후
그 필요성이 한층 부각됐습니다.

하지만 진주와 장수의 공동제작은
애당초 힘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논개의 신분을
장수군은 조선시대 사대부로,
진주는 기생으로 바라보는 시각차가
가장 큰 걸림돌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장수군이
진주의 의견을 전격 받아들임으로써
공동제작은 급물살을 타며
결실을 거뒀습니다.
【 INT 】

친일화가의 제작 논란과
지역간의 주도권다툼이라는 우여곡절을 겪으며
의기 논개가 제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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