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공장 신설을 두고 노사 마찰을 빚어왔던 대우버스가 50여일간의 직장폐쇄를 풀고
이번주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로써 울산 공장 신설 준비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대우버스가 50여일간의 직장폐쇄를 풀고
정상조업에 들어갔습니다.
노사는 울산공장을 신설하더라도
부산공장의 버스 생산을 현행 5천대로 유지하고 고용보장을 약속하는 쪽으로 합의안에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회사측은 울산공장에는 25인승 경량 버스 등 신차종을 생산할 예정으로 대우버스의 울산
이전이 아닌 신공장 건설임을 강조했습니다.
울산에는 지난 8월부터 10여명이 상주하며
공장 신설을 준비해왔고 다음달 중순쯤에는
130여명의 연구진이 근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연구진이 배치되면 공장 설비와 라인 설계 등 공장 건설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대우버스 협력업체 19곳도 원활한 부품
공급을 위해 울산으로 공장을 이전하거나
증설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추세대로라면 오는 2007년 1월부터 버스 생산에 들어간다던 당초 계획보다 더 빨리 공장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