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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가 설치된 일부 지역에서 상권회복의 청신호가 켜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늘어난 유동인구를 잡기위한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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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새단장한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
몰려든 인파로 활기가 넘칩니다.
지난 몇년동안 남구에 밀려 움츠렸던 상권이 오랫만에 어깨를 활짝 폈습니다.
새단장한 영화관과 함께 아케이드 설치가
한몫을 했습니다.
◀INT▶ 조재윤 회장 (중구 상인연합회)
(지난해와 비교하면 두배 가까이 늘었다)
30억원을 들여 설치한 아케이드는 젊음의
거리를 장식하는 명물이 됐습니다.
◀INT▶ 배병룡 (시민)
(비올때 정말 좋다)
s\/u)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가 벤치마킹을 할만큼 이곳의 아케이드 설치는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케이드를 설치한 재래시장은 여전히 찬바람만 불고 있습니다.
유동인구는 조금 늘었지만 체감경기는 여전히 얼어붙었습니다.
◀INT▶ 상인
(달라진 것 없다)
시장환경을 아무리 쾌적하게 바꾸더라도
백화점이나 할인점에 익숙한 고객들의 구미를 맞추기에는 여전히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아케이드 설치 후 오랫만에 늘어난 유동인구를 잡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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