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 오늘(11\/20)은 아침기온이
영하 0.3도로 떨어지면서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맑고 청명한 날씨를 보인 오늘(11\/20)
낮 최고기온이 14도에 머물러 가을의 끝자락에 와 있음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한편,신불산과 가지산 등 울산지역 주요산과
계곡에는 오전부터 막바지 가을단풍을 즐기려는 등산객들로 붐볐으며, 울산-언양간 도로 등 일부 외곽 도로는 오후 늦게부터 차량이 늘어나
교통체증을 빚기도 했습니다.
내일(11\/21)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으며,
1도에서 13도의 기온분포가 예상됩니다.
울산지방 3일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며,
대기가 매우 건조하므로 산불등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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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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