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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연고를 둔 프로팀들이 올해는 반드시
우승으로 시민들의 응원에 화답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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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기 통합 2위로 플레이 오프에 오른
프로축구 울산 현대.
오는 20일 후기리그 우승팀 성남 일화와
우승을 위해 물러설 수 없는 벼랑끝 승부를
벌입니다.
원정 경기인데다 이천수와 이호 등 4명이
대표팀에 차출돼 있어 부담스럽지만 극적으로
플레이 오프 티켓을 따 낸 저력으로
밀어부친다는 각옵니다.
김정남 감독은 지난 96년 이후 9년만의
우승을 위해 선수와 코칭 스텝 모두 똘똘 뭉쳐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만년 하위팀 프로농구 모비스도 올해는
완전히 달라진 전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규리그 1라운드에서 6승 3패로 공동 1위.
모비스는 우승을 위한 승부수도 띄웠습니다.
9경기에서 평균 19득점에 8.8개의
리바운드를 해주던 브렉스를 내보내고 NBA
출신의 벤자민을 영입하기로 했습니다.
실력이 입증된 용병을 내 보내고 장신의
새 용병을 전격적으로 영입하는 승부수라는
평갑니다.
유재학 감독은 다른 팀에 키가 큰 용병들이
많아 골밑 수비에 약점을 보여왔다며
우승을 위해서는 장신 용병 영입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지역 프로구단들이 올 시즌을 어떻게
마무리 할 지 팬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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