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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담은 작품

홍상순 기자 입력 2005-11-18 00:00:00 조회수 116

◀ANC▶
최근 울산에서는 예술작품을 통해
울산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투영해보는 노력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울산의 향토성이 작품의 독창성을
살려주고 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국보 285호인 반구대 암각화를 소재로 한
뮤지컬 형식의 연극입니다.

댐수몰로 대곡천에서 쫓겨날 처지에 놓인
한 노인이 꿈속에서 바위 그림을 조각한
우시산국 사람들의 역사속으로 빨려든다는
설정입니다.

이 극단은 또 지난 6월에는 장생포 주민들의 삶을 그린 "귀신고래 회유해면"이라는 작품을 통해 전국 연극제에서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울산을 무대로 한 두 작품은 모두 지역에서는 찾아보기 드문 창작극이어서 연극계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INT▶박용하 대표\/극단 울산
"울산적인 것이 가장 독창적이고
한국적이고 세계적이다"

시립무용단은 지난해 11월 신라충신 박제상을 무대에 올렸고, 시립합창단은 지난 2천년이후 꾸준히 울산작가들의 시에 곡을 붙여 울산의
노래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쉬움은 이들 작품들이 대중성 또는 예술성에서 한계를 노출하고 있습니다.

국내 창작 뮤지컬인 "장보고"와 "명성황후" 등이 세계 여러나라에서 호평을 받은 것은
내용의 독창성과 작품성이었습니다.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한 울산 토종 작품이 국내외에 널리 알려지려면 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해보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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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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