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협약에 적극적으로 대비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우리 경제의 중추인 수출이
흔들릴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11\/18) 경남은행 회의실에서 열린 기후변화협약과 산업계의 대응에 대한 정책
토론회에서 환경부 국제협력관실 박영우 국장은 이산화탄소 배출로 기업들이 부담해야 할
금액은 한해 평균 132억달러에 이른다며 이는 곧 기업체 부담으로 수출경쟁력 약화를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자금력이 없어 기술
개발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 더 문제라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온실가스 의무감축
대상국에서 빠져 있지만 2013년부터는 기후변화협약에 영향을 받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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