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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카캐리어 노사 교섭 난항

최익선 기자 입력 2005-11-18 00:00:00 조회수 17

12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는 화물연대
울산지부 카캐리어지회 노조가 사용자 측과
교섭을 진행하고 있으나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화물연대 울산지부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카캐리어지회 노조와 회사 측인 웰비스와 삼풍, 현진, 진양 등 4개사 대표와 매일 공동교섭을 했지만 일부 안건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는 등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노사는 그동안 노조 요구안인 수수료와
운송료 인상과 조합원의 배차 불이익 등
노동탄압 중지, 사생활 보호를 위한 휴대폰
위치추적 서비스 중단 등의 안건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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