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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조각가 박찬갑씨가
베네수엘라의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베네수엘라 트루질로 시로부터
1급문화훈장과 마에스트로 칭호를
받았습니다.
자연과 인간을 컨셉으로 고향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그를
지종간 기자가 만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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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는
현대 조각가 박찬갑씨,
그는 지난 달 23일
베네수엘라 트루질로 시에서 열린
국제현대조각심포지엄에서
"영원한 우정의 샘물"이란 작품을
내 놓았습니다.
가장 한국적인 아리랑을 주제로 만든
작품이었지만 상징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베네수엘라 안데스대학 정문 광장에
영구 보존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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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을 주제로 한국적인 가치에
서구문명을 접목 "
박씨의 작품 활동은 베네수엘라의
한 유력 일간지 문화면 전체를 차지할 정도로
현지 언론도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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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과 서양의 결합.."
베네수엘라 트루질로 시가 수여한
문화훈장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선 것이기에
더욱 값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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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양성..예술을 통한 인간성 회복"
박씨의 작품은 베네수엘라 뿐 아니라
일본,프랑스,스웨덴 등 세계 각국의
공공장소에도 설치돼 있습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박씨의 작품 컨셉은 주로 자연을 통한
인간성 회복입니다.
(S.U)
자연속에서 인간의 본질을 찾으려는
한 노 조각가의 예술성이 지금
한국의 예술적 가치를 세계에 심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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