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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평가]시범학교 선정 마찰-네트

홍상순 기자 입력 2005-11-17 00:00:00 조회수 179

◀ANC▶
울산지역 2개 학교가 교원평가 시범실시
학교로 선정됐습니다.

전교조는 절차상 하자를 제기하며 저지
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고 학교운영위원회는
반대 교사 퇴출 운동을 벌이겠다고 맞섰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내년 8월까지 교원평가제를 시범 운영할
전국 48개 학교 가운데 울산에서는
농소초등학교와 강동중학교가 포함됐습니다.

고등학교는 신청이 없어 시범학교를 정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교조 울산지부는 선청상 하자를 제기하고 다음달 1일 연가 투쟁에 동참하는 등 저지 투쟁에 나설 계획입니다.

선정된 학교는 교원 투표 결과 반대가 많아 부결됐는데 장학사와 학교장 등이 교사를
회유해 동의서를 받거나 재차 투표를 한 것은 무효라는 것입니다.

◀INT▶신윤철 지부장\/
전교조 울산지부

반면 강남,강북지역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는 교원 3단체가 교원평가제를 즉각 수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납득할만한 명분과 근거 없이
교사들이 단체 행동에 나설 경우 교원 평가
반대 교사 징계 요구와 퇴출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INT▶박성민 회장
\/강북지역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이 때문에 시범 운영 과정에서도 교육
당국과 전교조, 학부모 사이의 마찰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원평가 시범실시를 둘러싸고 교육 주체간에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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