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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 광산에 지어지는 아파트 부지의
토양 복원이 차질을 빚으면서, 그 곳에 세워질
초.중.고등학교도 개교 시기가 불투명해져
인근 학교의 콩나물 수업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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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복원 계획에 대한 허가 잘못이 감사에
지적돼 공사에 차질을 빚고 있는 이곳에
지어질 아파트는 2천여세대,
이미 인근 초.중학교는 포화 상태로 이 아파트
완공과 함께 초.중.고등학교 1개교씩이
새로 들어서도록 계획돼 있습니다.
◀INT▶박미경
인근 동천초등학교는 학급당 학생수가
47명으로 울산시내 최대 과밀 학교 가운데
하나입니다.
◀S\/U▶새로운 아파트 단지로 인해 끊임 없이 인구가 유입되면서, 이 지역의 초등학생들을
인근 중학교에서 모두 수용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2008년 신설 예정인 초중.고등학교가
당초 예정대로 개교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행자부의 감사에 따라 중금속에 오염된 토양
복원을 완벽히 끝내고 2년의 모니터링 기간을
거쳐 공사를 시작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이럴 경우 오는 2천7년 이후에나 공사가
가능해 아파트 입주보다 학교 개교 시기가
늦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SYN▶교육청
(만약 학교용지는 없는데 아파트 입주만 되면
또 수용대란이 불러옵니다. )
치밀하지 못한 행정처리로 학교 설립이
차질을 빚으면서, 인근 지역 학생들이 피해를
입을 처지에 놓였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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