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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국내수산물 유통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우리나라 수산업의 전진기지입니다.
물고기 경매로 새벽을 여는 어민들과
부산공동어시장의 모습을 취재했습니다.
이만흥기잡니다.
◀VCR▶
새벽 다섯 시.
항구에 들어온 어선이
밤새 잡아올린 고등어를 배에서 내리는 것으로
부산공동어시장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물고기들은 어시장에 내려놓기가 무섭게
상자에 실리고, 이어서 경매가 시작됩니다.
대표적인 어종인 고등어의 경우,
올들어 지난달까지 부산에서만
11만6천톤의 어획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선망INT▶
"연간 17만톤 2천억규모.."
올해 부산공동어시장을 통해 위판된 물량은
17만톤으로,지난해 위판 물량 16만7천톤을
넘어섰습니다.
어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노후된 항구들에 대한 중장기 지원책들도
마련되고 있습니다.
◀해수청장INT▶
"어항 다기능화 소득증대.."
전국 수산물 생산량의 33%,
유통량의 49%를 차지하고 있는 부산은
우리나라 수산업의 전진 기지로서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이만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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