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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삼천포대교 가설공사 당시
늑도에서 발견된 유물의 전시를
위해 사천시가 늑도유물관 건립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러나 늑도유물관 건립사업이
자칫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박민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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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도 유물전시관 건립계획은
지난 2천 3년 본격적으로 착수됐습니다.
완공시점은 내년말까지 였습니다.
그러나 3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본설계조차
들어가지 못한 채 답보상태에 빠졌습니다.
건립예정부지로 거론되던 늑도분교의
폐교문제가 아직까지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문화재청이
늑도 유물전시관 건립건에 대해
원점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INT 】"재검토해라"
【 S.U 】문화재청의 방침에 따라
늑도유물전시관은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사천시는 내년에
1억 2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타당성 조사를
다시 할 예정입니다.
이 때문에 건립에 따른
기본용역만 두번씩이나 하게돼
예산낭비 비난을 면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건립 완공년도가 늦어지는 것도
불가피해졌습니다.
【 INT 】"2-3년 지연된다"
고대 중국과 일본의 유물이 한꺼번에 발굴돼
큰 관심을 끌었던 늑도유물이
자칫 또 다시 매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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