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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국립대 설립과 관련해 다음달
중순까지 후보지를 결정해 교육부와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입지선정위원회 구성부터 입지 선정과 관련한
모든 사항은 원칙적으로 정례 브리핑을 통해
공개하기로 해 잡음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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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난 9월 확정된 국립대설립 절차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습니다.
캠퍼스 조성 설계비로 국비 31억원이
정기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고 부지조성
설계비로 지방비 10억원을 이미 반영한
울산시는 입지결정을 다음달 중순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최대 80만평의 부지선정과 관련해 울산시는
재정 부담과 접근성,발전 가능성을
고려하겠으며 분야별 전문가 15명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다음주중으로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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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특히 위원선정에서부터 후보지
결정에 이르는 모든 행정사항들을 정례브리핑을
통해 언론에 공개하는 등 잡음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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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 이와 같은 방침은 최근 공공기관
혁신도시 입지를 둘러싸고 진행과정 비공개로 인해 지역간 갈등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국립대설립 관련 시의회 행정사무
감사에서는 일반종합대학이 아닌 천명수준인
특성화대학의 한계와 이공계 위주의 학과
편중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INT▶김헌득 시의원
◀INT▶김기수 기획관 울산시
울산시는 다음달 중순까지 2개 이상의
후보지를 교육부에 통보한 뒤 협의에
들어가기로 해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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