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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담을 앞둔 민감한 시기에 대형
폭발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사고가
울산공단 앞에서 발생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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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를 가득 실은 30톤짜리 대형 탱크로리가 넘어졌습니다.
운전석 한쪽이 완전히 찌그려졌고 가로등과 나무들이 뿌리채 뽑혔습니다.
LPG를 실은 탱크 한쪽이 찌끄러지면서 볼트 이음새 부문에서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사고 지점 전후 2KM의 차량통행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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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위험때문에 8차선 도로가 두시간동안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오늘(11\/16) 사고는 경사진 커브길을 돌던
탱크로리가 중심을 잃으면서 발생했습니다.
◀INT▶ 운전자 조모씨
(천천히 돌았는데,,, 도로 구조에 문제)
이번 사고에 경찰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APEC 정상회담을 앞둔 민감한 시기에 테러든 아니든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할 경우 파장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큰 피해 없이 사고수습이 끝났지만
경찰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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